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있는 한 건물, 프린스 그룹으로 알려진 태자 그룹의 본사가 있는 곳이다.
그런데 건물 외벽에 붙어 있던 간판이 철거된 흔적이 보인다.
예전엔 선명하게 보였던 그룹 로고가 사라졌다.
태자 그룹이 운영하는 인근의 대형 쇼핑몰, 고층 건물 꼭대기 그룹 간판 대신 받침 구조물만 남았다.
태자 그룹은 10여 년 전 중국에서 건너온 천즈 회장이 설립한 기업으로, 금융과 부동산 등으로 캄보디아 내에서 막대한 돈을 벌어들였다.
하지만 프놈펜 남쪽 태자단지 등 여러 범죄 단지의 실질적 운영자로 지목돼 왔다.
최근 미국은 태자 그룹에 대한 140여 건의 제재와 함께 천즈 회장을 금융사기와 자금 세탁 등 혐의로 기소했다.
영국도 천즈 회장 관련 부동산에 대해 동결 조치를 내렸다.
이 영향으로 캄보디아 내 태자 그룹이 흔적을 지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나아가 현지 매체들은 천즈 회장이 잠적 또는 실종됐다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태자 그룹이 운영하던 은행에선 뱅크런, 현금 대량 인출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우리 정부도 태자 그룹에 대해 금융거래를 제한하는 제재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