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충북도, 노로바이러스 예방 ‘손보구가세’ 홍보영상 제작·공개
충북도는 최근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홍보 YouTube short (유튜브 숏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이번 홍보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
▲ 울주군의회(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의회(의장 최길영)는 17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나흘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군 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모두 1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주요 처리 안건을 보면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과 기후 위기에 대응한 안전 강화를 위해 의원 발의로 상정된 ‘울주군 노인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 조례안(노미경 의원)’, ‘울주군 경계선지능인 지원 조례안(노미경 의원)’, ‘울주군 폭염·호우·대설·한파 피해 예방·대응 조례안(이상걸 의원)을 원안 가결했다.
또한 군민 복지 증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집행부가 제출한 △돌봄 통합지원에 대한 조례안 △농업기계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주 언양·봉계한우불고기특구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공공건축 품질 전문가 운영 조례안 등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울산다운2공공주택지구의 입주민들의 생활권 보장을 위한 균형개발과 교육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노미경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노 의원은 “지구 내 울주군 중학생들은 2028년 서사중학교 개교 전까지 중구 다운·태화 학군에 배정되어 농어촌 특별전형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교육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행정구역과 실제 생활, 그리고 교육권이 일치하는 합리적인 학군 조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용지 및 문화·생활 편의시설이 행정구역상 중구인 다운지구에 집중되어 지역간 편차가 우려된다”며 “LH와 교육청, 울주군 등 관련 기관이 협력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공공시설 확보와 균형 발전을 위한 종합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울산다운2공공주택지구내 서사지구는 다운지구보다 2천여 세대 이상 더 많은 주민이 거주하게 된다”며 지구 명칭에 울주군 정체성이 반영되지 않은 점에 대한 주민 불만을 전달하고,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지구 명칭 재검토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