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대한 철문 사이로 정부 합동대응팀 차량과 캄보디아 당국자를 실은 차량이 들어간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외곽에서 차로 1시간 정도 떨어진 대규모 범죄단지, 태자단지다.
정부 합동대응팀은 캄보디아 측과 함께 이곳을 찾아 현장 점검을 벌였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 복도마다 방이 이어져 있고, 먹다 남은 컵라면, 전선 등이 책상 위에 어지럽게 널려있다.
캄보디아 측은 이곳에서 온라인 사기가 벌어진다는 정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지만, 경찰이 왔을 때 이미 조직원들이 도주했다고 밝혔다.
정부대응팀은 또,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를 만나 한국인 대상 피해에 대한 우려를 전하고,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훈 마네트 총리는 유감과 안타까움을 표명하고, 한국인 보호에 더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대응팀은 오늘(17일) 캄보디아 외교부와 내무부를 방문해 현지에 구금된 우리 국민의 송환 문제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AFP 통신은 캄보디아 경찰이 사기 가담 한국인 59명을 오늘 추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우리 경찰청은 캄보디아의 발표는 한국 경찰과 논의된 부분이 아닌 일방적인 발표라며, 현지에서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