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달 31일부터 이틀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도착해 30일까지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미정상회담도 이 기간 이뤄질 거로 보이는데, 미중정상회담 일정은 아직 미지수다.
정상회의 기간 방한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하루 정도 일정을 당겨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는 방안이 조율 중인 거로 알려졌다.
북미 정상 회동이 성사될지도 관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국정감사에서 "APEC 계기 북미 대화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 데 이어, 한 방송에 출연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결심한다면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고 거듭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차례 밝힌 북미 대화 의지, '비핵화를 언급하지 않으면 만날 의향이 있다'고 한 최근 김정은 위원장 발언 등을 근거로 들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 "북미 간 일이라 회동 가능성은 알 수 없다"고 선을 그었고, 외교부는 "현재 구체적인 진전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없다"면서도 "필요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