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부안해양경찰서는 지난 9월 19일, 마약을 유통·투약한 외국인 1명을 검거하고, 현장에서 불법체류자 8명을 함께 적발했다.
수사는 외국인 마약 유통 첩보를 입수한 뒤 잠복 수사를 통해 진행됐다.
이번 단속은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의 공조로 이뤄졌다.
현장에서 압수된 물품은 비닐봉투, 녹색 식물, 빨대 등이다.
국과수 감정 결과, **메트암페타민(야바)**과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대마 성분)**이 검출됐다.
마약 혐의 외국인은 형사 입건 후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됐다.
함께 적발된 8명의 외국인도 불법체류 혐의로 처리되었다.
해경은 현재 마약 공급 경로와 공범 여부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부안해경 서장은 해상·항만 및 외국인 밀집 지역의 마약 범죄 위험성을 강조했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마약류 범죄 근절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