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충북도, 노로바이러스 예방 ‘손보구가세’ 홍보영상 제작·공개
충북도는 최근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홍보 YouTube short (유튜브 숏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이번 홍보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
▲ 사진=태백시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환자·보호자 자조모임 및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4일 진행된 자조모임은 ‘돌봄 경험 공유’를 주제로, 보호자들이 치매환자 돌봄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위로를 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힐링 프로그램에서는 ‘양말목 방석 만들기’ 공예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성취감을 높이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태백시는 오는 10월 28일 삼척 활기 치유의 숲에서 ‘산림 치유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숲길 걷기, 명상, 꽃차 마시기, 족욕 등 자연 속 다양한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치유의 시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조모임과 힐링프로그램은 12월까지 격주 화요일마다 이어지며, 11월에는 웃음치료와 영화 감상, 12월에는 가드닝 테라피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태백시는 치매환자와 보호자들이 정서적 지지와 위로를 나누고 일상 속 부담을 덜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및 신청은 태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3-550-304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