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핵 억지 연습 '스테드패스트 눈'이 사흘째 진행되고 있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최근 동부 전선에서 실시한 '이스턴 센트리' 작전의 맥을 이어 현재 강도 높은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턴 센트리'는 러시아의 잇단 영공 침범에 대응해 새롭게 도입한 감시 작전인데 그만큼 핵 억지 연습도 실전처럼 이뤄지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실물 핵탄두가 동원되진 않지만, 유럽에 비축된 미국의 핵무기들을 전투기에 탑재하는 과정을 훈련하는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한다.
러시아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나토가 러시아와 벨라루스 국경 쪽에 상당한 군사 활동을 벌이는 등 러시아를 위협하는 다양한 훈련이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나토의 노골적 적대행위로 규정한 러시아는 맹방 벨라루스와 공조 강화에 나섰다.
첨단 정밀 무기를 지원하고 단일 방공 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하는 등 군사적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체결했다.
러시아는 또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토마호크 미사일을 지원한다면 미·러 관계에 엄청난 타격을 가할 거라고 재차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