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러시아 공업무역성 임업 대표단이 어제(1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16일) 보도했다.
러시아 공업무역성의 그리고리 구세프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은 '조로(북러) 정부 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임업분과위원회 제28차 회의'에 참가하게 된다.
북러 간 임업분과위원회는 지난 30년 가까이 운영돼 온 회의체다.
양측은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의정서를 조인해왔는데, 북한 매체가 의정서 내용을 구체적으로 공개한 적은 없다.
북한이 노동력이 부족한 러시아에 벌목공이나 건설·농사 인력을 수만 명씩 송출해 온 전례가 있는 만큼, 이번에도 관련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북한 노동자의 해외 송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 제재 위반이지만 북한은 외화벌이를 위해 수년간 러시아와 중국에 노동자를 파견해 왔다.
안보리는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해 2017년 9월 11일 북한 국적자의 신규 노동 허가 발급을 금지하는 내용의 대북 제재 결의 2375호를 채택한 바 있다.
한편, 북한 노동당 창건 80돌 경축 행사에 참여했던 드미트리 노비코프 러시아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일행이 전날 러시아로 귀국했다고 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