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수면 위에 떠 있는 무궁화 모양의 구조물, 최근 준공한 임하댐 수상 태양광 발전 시설
하루에 약 2만 6천 가구가 쓸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하는 데, 국내 댐에 설치된 수상 태양광 중 최대 규모다.
2021년 사업에 착수했지만 난관이 많았다.
환경 오염 등을 우려한 지역 주민 반대를 지자체가 나서서 설득했고, 결국 투자까지 끌어냈다.
발전 수익 일부가 앞으로 20년 간 주민에게 돌아간다.
수자원공사는 앞으로 5년간 원전 4기 분량의 수상 태양광 시설을 더 지을 계획.
하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임하댐과 비슷한 시기 추진한 용담댐 수상 태양광의 경우 주민 반발이 수그러들지 않아 사업이 무산될 처지에 놓여있다.
전력망도 문제다.
임하댐은 기존 수력 발전용 송전망을 나눠 쓰기로 했지만, 다른 곳들은 송전망을 새로 깔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송·배전망 확충이 더디다 보니, 지금도 시설은 지었지만 발전은 못하는 재생에너지가 원전 6기 분량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