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주택담보대출이 얼마까지 나올지, 첫 관문은 담보인정비율, LTV다.
집값이 10억 원이라면, 지금은 규제지역은 40%, 4억 비규제지역은 70%, 7억까지는 담보 한도다.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은 규제지역이 된 만큼 이제 일괄 40%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동시 지정에 따라 상가 등 비주택도 LTV 40%다.
40%까지 담보 가치를 인정받아도 실제 대출은 더 적을 수 있다.
6·27 대책부터 수도권은 주담대 상한이 6억 원으로 묶였는데, 이번에 더 조인다.
집값 15억 원 이하는 6억 원 그대로지만, 15억 원 초과 시 4억 원, 25억 원 초과 시 2억 원까지다.
다만, 생애최초 대출이나 디딤돌, 보금자리 등 정책대출은 강화된 규제가 적용 안 된다.
규제지역이어도 LTV 70% 이내에서 대출이 된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 규제가 유주택자의 수도권 전세대출에 처음 적용된다.
연 소득의 40%까지만 전세대출 갚는 데 쓸 수 있다.
단, 전세대출 원금은 전세보증금으로 들어가 있는 만큼 이자 상환액만 따진다.
연 소득 5천만 원, 전세대출 금리 4%라고 가정해 보겠다.
다른 대출이 전혀 없다면 소득의 40%, 2천만 원까지 전세대출 이자 상환에 쓸 수 있고, 이걸 환산하면 보증금 약 5억 원까지 전세대출이 가능.
주택담보대출 강화는 오늘부터, 전세대출 DSR 규제는 29일부터다.
정부는 부동산 세제개편은 일단 내년으로 미뤘는데,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보유세는 강화하고, 거래는 원활히"란 개편 방향성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