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8월 특검 첫 조사를 받은 김건희 여사.
이때 특검 측은 김 여사 측이 원치 않아 영상 녹화 없이 조사하고 있다고 언론에 알렸다.
그런데 당시 특검팀은 조사실에 촬영 장비 여러 대와 마이크를 두고 조사 장면을 촬영, 중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른 사무실에 있는 특검보 등 수뇌부가 조사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조치였던 걸로 전해진다.
김 여사 측은 특검팀이 이런 중계에 대해선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검 내규상 피의자가 동의하지 않아도 영상 녹화는 가능하지만 중계 관련 규정은 없다.
이런 조사가 거듭되자 특검팀 안에서조차 문제 제기가 있었고, 담당 검사는 원대 복귀한 걸로 알려졌다.
특검 수사 방식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숨진 공무원 측 박경호 변호사는 특검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박 변호사가 요청한 신문조서 열람 신청에 대해선 당사자의 사망으로 위임 관계가 종료돼 박 변호사가 변호인 자격이 없다며 거부했다.
다만 유족이 요청한다면 다시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