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외교부, 경찰, 법무부, 국정원 등으로 꾸려진 정부합동대응팀이 현지 시각 어젯밤(15일) 캄보디아에 도착했다.
대응팀은 우선 오늘부터 고위급 협의를 통해, 구금된 한국인 60여 명에 대한 송환을 추진할 예정.
주말까지 송환하는 것을 목표로 항공편도 준비 중.
또 고문으로 숨진 대학생 박 모 씨의 시신 송환, 양국의 수사 공조 체제 확립도 논의해야 할 과제다.
외교부 집계 기준 현재 안전이 확인 안 되는 우리 국민은 80여 명, 감금됐을지도 모를 국민을 구출하기 위해 코리아 데스크 설치를 논의하고, 캄보디아 경찰 20명, 한국 경찰 4명으로 수사 TF도 만들 예정이다.
정부는 캄보디아 범죄 지역에 대해 여행금지 조치를 내렸다.
대학생 박 씨가 숨진 채 발견된 보코산 지역과 바벳, 포이펫 등 범죄가 잇따르는 지역에 여행금지에 해당하는 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했다.
범죄단지 밀집 지역인 시아누크빌에는 여행경보 3단계가 내려졌고, 수도 프놈펜 등엔 특별여행주의보가 유지된다.
한편 캄보디아와 맞닿은 베트남 국경 지대에서도 지난 7일 30대 한국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여성의 시신은 부검을 마친 뒤 유족에게 인도됐다.
경찰은 숨진 여성과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과의 연관성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