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충북도, 노로바이러스 예방 ‘손보구가세’ 홍보영상 제작·공개
충북도는 최근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홍보 YouTube short (유튜브 숏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이번 홍보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5일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5년 제2차 울주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열고 지역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청소년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울주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최근 위기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별 개입 과정과 연계 지원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며, 청소년 지원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청소년 복지는 행정 한 기관만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각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울주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 및 집단상담, 부모교육, 안심약국 연계 등 청소년의 심리·정서 안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신속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