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구리시, 2026년 평생학습 지원 공모사업 접수 시작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평생학습 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공모는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동아리당 1,000천원의 학습활동 경비를 지원하는‘2026년 평생학습 ...
▲ 사진=고성군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군정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사회단체 간담회를 운영한다.
지난 9월에는 고성군주민자치협의회와 고성군이장연합회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10월 13일에는 고성군번영회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고성군자원봉사센터 등 추가 5개 단체와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동해고속도로 미개통 구간(속초-고성) 조기 착공 등 군의 주요 현안 사업 6건을 논의하고,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인 4 헤리티지 호텔·리조트 조성 사업 등 3개 사업을 설명한 후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군정 현안 추진에 있어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군정 사항을 홍보하는 것을 넘어, 주민의 의지를 결집하고 봉사활동과 군민 권익 향상 활동을 전개하는 사회단체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군정 주요 현안을 추진하는 데에는 주민 의견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내년도 시책과 예산에 반영해 내실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