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구리시, 2026년 평생학습 지원 공모사업 접수 시작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평생학습 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공모는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동아리당 1,000천원의 학습활동 경비를 지원하는‘2026년 평생학습 ...
▲ 사진=성동구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주민과 함께하는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총 189명의 마을정원사를 양성한 데 이어, 이달부터는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을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동구의 ‘마을정원사 양성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하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정원문화를 배우고 직접 정원을 조성하고 가꿀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구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교육 기본과정을 총 10기까지 운영하였으며, 지난 1일에는 9기와 10기 수료생 36명을 마을정원사로 신규 위촉했다. 이로써 성동구는 현재까지 총 189명의 마을정원사를 양성하게 됐다.
위촉된 마을정원사들은 중랑천 웰컴정원, 마장동 자작나무숲 정원 등 성동구 지역 내 조성된 정원을 전담하여 관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보다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마을정원사 양성을 위해 '마을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을 10월부터 새롭게 개설했다. 기본과정은 정원의 개념, 식물의 이해, 정원 디자인 입문 등 마을정원사로서 기초 소양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면, 심화과정은 전문적인 이론 강의와 현장 실습을 제공한다.
심화과정 교육(1·2기)은 10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성동 가드닝센터(왕십리로11길 23)에서 진행되며, 기본과정을 수료한 정원사 4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주요 내용은 ▲계절별 정원관리 ▲병충해와 잡초 대응 ▲정원 유지관리 및 종자 채집 ▲정원디자인 심화 ▲정원 견학 등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정원사들은 전문적인 이론 학습과 현장 경험을 통해 실제 정원 유지·관리에 적용할 수 있는 더욱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관련 분야 자격증 취득이나 녹색 분야 일자리로도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직접 정원을 가꾸며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을 이끌어온 마을정원사들이 심화과정 교육을 통해 더욱 전문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을정원사 양성과 더불어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정원을 만날 수 있는 ‘5분 일상정원도시 성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