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전기와 수도가 끊긴 마다가스카르 수도 안타나나리보 도심.
분노한 청년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지난달부터 이어진 대규모 시위에, 대통령이 내각까지 해산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대통령 사임을 촉구하는 전국적인 반정부 시위로 격화하면서, 시위를 진압하던 군부마저 지난 11일, 발포 명령 거부를 선언하며 시위대에 합류했다.
궁지에 몰린 라조엘리나 대통령은 사임을 거부하며 맞섰지만, 현지 시각 14일, 마다가스카르 의회는 라조엘리나 대통령의 탄핵안을 전체 163석 가운데 130표의 찬성으로 의결했다.
탄핵 의결 직후, 군부는 의회를 제외한 모든 국가 기관을 해산했다.
최대 2년 간의 과도기 동안 의회, 정부, 사법부 연합체가 국가를 운영한다며 이 기간 새 헌법 제정을 위한 국민투표도 치르겠다고 밝혔다.
해외로 도피한 것으로 알려진 라조엘리나 대통령은 "명백한 쿠데타 시도"라며, "임기를 보전하고 헌법 질서를 유지할 것"이라며 사임을 거부했다.
이로써 마다가스카르는 최근 네팔에 이어 청년인 'Z세대'가 주도해 정부를 무너뜨린 두 번째 나라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