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삼성은 4차전에 앞서 전광판에 김광현의 투구 영상을 틀어놓고 훈련을 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하지만 벼랑 끝에 몰린 SSG를 구하러 나선 김광현은 혼신의 투구로 삼성에 맞섰다.
1회 김성윤과 구자욱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포스트시즌 통산 100번째 탈삼진을 기록했다.
2회까지 완벽한 투구를 펼친 김광현은 3회 들어 연속 볼넷을 내주며 크게 흔들렸다.
이틈을 놓치지 않은 김지찬은 적시타를 터뜨렸고, 2루 주자 강민호는 홈까지 내달려 선취점을 올렸다.
SSG 입장에선 중견수 최지훈이 곧바로 홈으로 송구하지 않고 주춤거리다 뒤늦게 공을 던진 점이 아쉬웠다.
김광현이 5이닝 1실점을 기록하고 내려간 6회엔 디아즈가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SSG는 7회까지 후라도의 무실점 호투에 막혀 좀처럼 힘을 내지 못했지만, 8회 초 공격에서 반격에 나섰다.
박성한이 1, 3루 기회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동점 2루타를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시리즈를 끝내려는 삼성은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8회 말 디아즈가 다시 앞서가는 결승 2점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이재현까지 커다란 아치를 그리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삼성은 SSG를 제압하고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디아즈는 준플레이오프 기간 타율 0.375에 홈런 1개, 6타점의 활약으로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