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 공모
연천군이 주민 모임과 공동체를 대상으로 ‘2026년 연천군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활동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참여 자격은 연천군 관내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공동체다. 선정된 단체에는 마을공...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평소 A매치라면 경기 시작 2, 3시간 전부터 관중 물결로 붐벼야 할 경기장 앞이 한산하기만 하다.
킥오프를 코 앞에 두고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6만이 넘게 들어차는 경기장엔 고작 2만 2천여 명의 관중만이 찾았다.
137경기를 넘어서며 A매치 최다 출전 선수가 된 손흥민의 대기록 기념행사도 썰렁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홍명보 감독은 브라질전과 비교해 선발 명단에 8명이나 변화를 준 가운데 백스리 전술 실험은 계속됐다.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출발했지만, 대표팀은 전반 15분 만에 행운의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다.
이명재의 크로스를 상대 수비가 어설프게 걷어냈고, 엄지성이 놓치지 않고 자신의 A매치 통산 두 번째 득점으로 연결했다.
선제골 이후 집중력이 떨어진 대표팀은 치명적인 수비 실수가 나왔지만 김승규의 선방으로 가까스로 실점 위기를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