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평소 A매치라면 경기 시작 2, 3시간 전부터 관중 물결로 붐벼야 할 경기장 앞이 한산하기만 하다.
킥오프를 코 앞에 두고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6만이 넘게 들어차는 경기장엔 고작 2만 2천여 명의 관중만이 찾았다.
137경기를 넘어서며 A매치 최다 출전 선수가 된 손흥민의 대기록 기념행사도 썰렁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홍명보 감독은 브라질전과 비교해 선발 명단에 8명이나 변화를 준 가운데 백스리 전술 실험은 계속됐다.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출발했지만, 대표팀은 전반 15분 만에 행운의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다.
이명재의 크로스를 상대 수비가 어설프게 걷어냈고, 엄지성이 놓치지 않고 자신의 A매치 통산 두 번째 득점으로 연결했다.
선제골 이후 집중력이 떨어진 대표팀은 치명적인 수비 실수가 나왔지만 김승규의 선방으로 가까스로 실점 위기를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