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석열 전 대통령은 조금 전인 9시쯤 서울 서초동에 있는 내란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선임된 변호인들이 도착하면 본격적으로 조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앞서 내란 특검 팀은 오늘 오전 서울구치소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지휘했다.
법에 따라 수감된 피의자에 대해선 구치소 관계자들이 영장을 집행할 수 있다.
이에 특검 측은 영장을 집행하지 않고, 임의 출석 형태로 윤 전 대통령과 특검 사무실로 이동했다.
윤 전 대통령은 수갑 등 보호 장비를 착용한 채 호송차에 올랐고, 사복 차림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란 특검 팀은 지난달 24일 '평양 무인기 의혹'과 관련해 외환과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윤 전 대통령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은 아무런 사유를 내지 않고 출석하지 않았다.
이에 지난달 30일에도 특검 팀이 윤 전 대통령에게 소환 요구를 했지만, 여기에도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는 건 이번이 처음.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11월, 비상계엄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등에 무인기를 침투시켜 대북심리전단을 살포하고 군사상 이익을 해친 혐의 등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