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8월 이재명 대통령이 방문해 '한미 조선 협력' 상징으로 강조했던 한화 필라델피아 조선소.
중국이 이곳을 포함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곳에 대해 중국의 조직이나 개인과 거래를 금지하는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미국 정부가 중국의 해사와 조선업 등을 겨냥해 조사를 진행 중인데, 한화오션의 자회사들이 이 조사를 도왔다는 이유를 댔다.
이번 조치는 미국과 중국이 상대 국가 선박에 대해 입항 수수료 부과를 시작하며 전선을 넓히는 가운데 나왔다.
미국이 중국의 조선, 해운 산업을 견제하자, 중국은 미국의 조선업 부흥 계획을 돕는 한국 업체를 겨냥하고 나선 것.
다만, 전문가들은 중국이 한국 조선업을 향해 "줄을 잘못 서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중국은 한국과 미국의 조선업 협력을 눈여겨 보고 있다.
중국 관영 매체는 한국 등에서 만든 배가 미군 작전에 쓰일 경우, 곤란해질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