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8월 이재명 대통령이 방문해 '한미 조선 협력' 상징으로 강조했던 한화 필라델피아 조선소.
중국이 이곳을 포함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곳에 대해 중국의 조직이나 개인과 거래를 금지하는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미국 정부가 중국의 해사와 조선업 등을 겨냥해 조사를 진행 중인데, 한화오션의 자회사들이 이 조사를 도왔다는 이유를 댔다.
이번 조치는 미국과 중국이 상대 국가 선박에 대해 입항 수수료 부과를 시작하며 전선을 넓히는 가운데 나왔다.
미국이 중국의 조선, 해운 산업을 견제하자, 중국은 미국의 조선업 부흥 계획을 돕는 한국 업체를 겨냥하고 나선 것.
다만, 전문가들은 중국이 한국 조선업을 향해 "줄을 잘못 서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중국은 한국과 미국의 조선업 협력을 눈여겨 보고 있다.
중국 관영 매체는 한국 등에서 만든 배가 미군 작전에 쓰일 경우, 곤란해질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