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소환 조사를 받은 양평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강압·위법 수사가 없었다고 밝혔던 김건희 특검팀이 나흘 만에 고개를 숙였다.
특검 팀은 오늘(13일) "수사 상황과 방식을 면밀히 재점검하겠다"며 "인권 보호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사엔 여전히 문제가 발견되진 않았다면서도, 감찰에 준하는 조사를 통해 문제점이 확인되면,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사 장면을 녹화한 영상은 없어, 숨진 공무원이 오간 특검 건물 CCTV를 확인할 방침.
유족이 동의하면 영상 공개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부검 결과 구두 소견으론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다.
유서 필적 감정도 진행 중.
유족 측은 정쟁에 이용하지 말아달란 입장을 밝혔지만 정치권 논란은 이어졌다.
국민의힘은 '특검 폭력 수사 특검법'을 당론으로 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