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국가유산청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가 부소산성에 대한 제18차 발굴조사를 시작하며 17차 조사 성과도 공개했다.
17차 조사에서는 백제 왕궁의 위계 공간으로 추정되는 평탄 대지에서 건물지 등이 확인됐다.
조사 마무리 단계에서 빙고(얼음 저장 시설)와 지진구(물품 보관용 항아리)가 추가로 발견됐다.
빙고는 사각 평면과 U자형 단면을 가진 구조로, 물 배수 시설도 갖추고 있다.
해당 빙고는 부소산성에서 최초로 확인된 사례로, 국가 권력을 상징하는 시설이다.
지진구는 짧은 목과 둥근 손잡이 뚜껑이 있는 항아리로, 내부에서 중국 동전 5점이 출토됐다.
이런 유물은 백제 왕궁의 실체와 위계 구조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18차 조사에서는 조선시대 군용 식량 창고였던 ‘군창지’ 서쪽 구역을 조사할 계획이다.
해당 지역은 백제 사비기 왕궁터 건축물과 연결될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
연구소는 이번 발굴이 부소산성의 역사적 가치 규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