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인천 = 문제현사회2부 기자 = 2025년 10월 14일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현지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실장이 과거 판결문에 적시된 인물과의 ‘알고 지낸다’는 문구를 근거로 경기동부연합과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해당 판결문과 관련 정황을 제시하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으나, 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은 “판결문 문구만으로 연루를 단정할 수 없다”며 즉각 반박했습니다. 본지는 박 의원이 제시한 문서의 원문 입수 및 당사자 해명을 확보하는 대로 보도를 보강하겠습니다.
본지는 박 의원이 공개한 것으로 알려진 판결문과 관련 자료의 전문 입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요청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판결문 내 특정 문구는 보도자료·기사들을 통해 공개된 상태이나, 해당 문구의 전체 맥락(문장 전후)과 법원의 정확한 판단 취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합니다.
대통령실 및 김현지 실장 측은 (기사 작성 시점 기준) 본지에 대한 서면 해명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의혹 제기를 “논리적 비약”이라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박정훈 의원 측): 판결문과 과거 사건 기록을 근거로 의혹을 제기하며 국정 차원의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대통령실: “판결문에 적힌 ‘알고 지낸다’는 표현만으로 ‘연루·공모’를 단정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반박하며 정치공세라고 규정했습니다.
이번 의혹 제기는 단순한 인사 연결 논란을 넘어 ‘국가 안보’ 논의로 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파장이 큽니다. 현재 우리나라 헌법은 국민의 국방 의무를 규정하고 있으며(헌법 제39조), 국방부는 국방백서 등 공식 문서에서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관해 기술·분석하는 관행이 있습니다. 다만 ‘주적(主敵)’ 표기 여부와 정책적 해석은 정권·시기별로 달라져 왔고, 법적·정치적 판단은 사실관계 검증이 선행돼야 합니다.
제기된 의혹은 공적 관심사가 분명하지만, 언론은 ‘제기된 주장’과 ‘검증된 사실’을 분명히 구분해 보도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연결·공모 관계가 입증되었다고 보기 어렵고, 추가 증거와 당사자의 해명이 선행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