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고성군강원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9. 21.)을 맞아 지난 9월 30일(화) 고성군문화원 문화 관람실에서 「2025년 고성군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과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치매 관리 사업에 이바지한 공로자 2명(치매 공공 후견인, 프로그램 강사)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배우와 관객이 함께하는 치매 예방 노래와 체조 시간도 마련돼 즐겁고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행사장 로비에는 ”치매 극복 촬영 구역(포토존)“ 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치매 극복을 다짐하는 인증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백성숙 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모바일 앱 ‘워크온(워크챌린지)’을 활용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가 진행돼 300명 이상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