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드론이 지나간 자리, 거미줄처럼 하얀 실이 가득.
조종기와 광섬유로 연결된 유선 드론인데, 현재는 운용 거리가 20km 정도지만, 곧 최대 100km까지 늘어날 거란 전망도 있다.
무선 드론을 방어할 때 쓰는 전파 방해나 GPS 교란으로는 막기가 어려워 직접 조준해 격추해야 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 공격에 큰 피해를 본 북한은 이미 격추 훈련을 따로 받고 있다.
또 소형 광섬유 드론을 직접 양산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우리 군은 내년부터 2년간 686억 원을 들여 수신기 재밍 장비를 도입하기로 하는 등 무선 드론 방어에 더 주력하고 있다.
군 당국은 "전력화 중인 30mm 차륜형 대공포나 레이저 대공무기로 유선 드론을 막을 수 있다"고 하지만 "제한적 대응만 가능하다"고 한계를 인정하고 있다.
덩치가 큰 장비여서, 들판, 산지 가리지 않고 출몰하는 소형 드론 공격에는 대응이 어렵다.
드론 기술이 빠른 속도로 진화 중인 만큼, 우리 방어체계도 순발력 있게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