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 공모
연천군이 주민 모임과 공동체를 대상으로 ‘2026년 연천군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활동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참여 자격은 연천군 관내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공동체다. 선정된 단체에는 마을공...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드론이 지나간 자리, 거미줄처럼 하얀 실이 가득.
조종기와 광섬유로 연결된 유선 드론인데, 현재는 운용 거리가 20km 정도지만, 곧 최대 100km까지 늘어날 거란 전망도 있다.
무선 드론을 방어할 때 쓰는 전파 방해나 GPS 교란으로는 막기가 어려워 직접 조준해 격추해야 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 공격에 큰 피해를 본 북한은 이미 격추 훈련을 따로 받고 있다.
또 소형 광섬유 드론을 직접 양산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우리 군은 내년부터 2년간 686억 원을 들여 수신기 재밍 장비를 도입하기로 하는 등 무선 드론 방어에 더 주력하고 있다.
군 당국은 "전력화 중인 30mm 차륜형 대공포나 레이저 대공무기로 유선 드론을 막을 수 있다"고 하지만 "제한적 대응만 가능하다"고 한계를 인정하고 있다.
덩치가 큰 장비여서, 들판, 산지 가리지 않고 출몰하는 소형 드론 공격에는 대응이 어렵다.
드론 기술이 빠른 속도로 진화 중인 만큼, 우리 방어체계도 순발력 있게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