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충북도, 노로바이러스 예방 ‘손보구가세’ 홍보영상 제작·공개
충북도는 최근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홍보 YouTube short (유튜브 숏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이번 홍보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준호, 박광철)가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1인 가구를 돕기 위해 ‘든든한 한 끼, 온산愛 도시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산읍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을 돕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지정 기탁금 3천만원을 활용해 사업을 펼친다.
지원 대상은 온산읍 내 저소득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장애인 가구 등 총 30세대다. 주 3회 도시락 업체를 통해 밥, 국, 반찬 3종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매월 불고기와 명절 음식 등 특식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도시락 배달 시에는 배달원이 직접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해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고독사 예방 등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이준호 온산읍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