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장성군청장성군이 10월의 장성 역사인물로 망암 변이중 선생(1546~1611)을 선정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란에 빠진 나라를 실천적 학문과 과학 기술로 지켜낸 망암 변이중 선생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으로 계승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