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제주시 오라동은 10월 18일(토) 오전 10시 한라체육관 보조경기장 일원에서‘2025 오라업사이클링축제’를 개최한다.
❍ 이번 축제는 ‘RE:PLAYGROUND – 버려진 것들로 다시 노는 법’이라는 주제로 버려진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링을 놀이와 예술로 재해석한 참여형 환경문화축제다.
❍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자원순환 실천을 생활 속 문화로 확산시키고자 기획된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버려진 물건이 놀이로 변신하는 ‘업사이클링 놀이터’, ▲오라동 주민과 지역 예술가가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아트전시’, ▲폐목재, 플라스틱, 해녀복, 아이스팩 등 다양한 자원을 새활용하는 체험부스 등이 운영된다.
❍ 무대 프로그램에서는 개회식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밴드, 버블벌룬쇼, 재즈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고,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퀴즈 이벤트도 마련돼 현장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 또한, 폐건전지와 빈 세제용기를 가져오면 종량제봉투, 천연 주방세제 리필 등으로 교환해주는 친환경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강리선 오라동장은 “이번 축제는 놀이와 예술, 환경이 결합된 의미 있는 지역 대표 친환경 축제”라며, “버려진 것들이 새로운 생명을 얻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