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립미술관, 현대미술 거장 故 하인두, 류민자 화백 작품 등 대거 기증받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4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구리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작품 기증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 현대미술사의 거장 고(故) 하인두 화백의 작품 80점과 류민자 화백의 작품 25점을 기증받고,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기증은 하인두 화백이 「혼불」 연작을 통해 삶...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홍합을 양식하는 어민들이 부지런히 그물을 끌어올리고 있다.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며 지난 해엔 홍합이 80%나 폐사했지만 올해는 회복세로 접어들었다.
좀 더 수온이 낮은, 아랫쪽으로 양식 위치를 옮기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한 덕분이다.
오랫동안 소를 키워온 한 축산업자는 최근 포도 농사에 도전했다.
백여 년 만에 가장 극심한 가뭄이 닥치면서, 소들에게 먹일 목초지의 풀들이 잘 자라지 않은 것이다.
결국, 축산업의 손실을 메꾸기 위해 건조한 기후에도 재배가 가능한 포도밭을 일궈 와인을 생산하기로 했다.
기후변화를 멈출 수 없다면 이를 받아들이는 자세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구 온난화로 농수산업의 지형이 바뀌고 있는만큼 서둘러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