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김건희 특검팀이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처음 증거를 잡은 건, 이른바 '나토 순방 목걸이'였다.
'빌렸다'던 이 목걸이, 엉뚱하게도 김 여사 인척 집에서 모조품이 발견됐다.
진품 목걸이를 건넨 인물은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으로 드러났다.
이 회장은 사위 인사 청탁을 하며 김 여사에게 목걸이와 각종 귀금속을 전달했다고 자수했다.
여기에 통일교 측이 건넸다는 또 다른 고가 목걸이와 고가 가방, 사업가가 사준 5천만 원이 넘는 고가 손목시계, 이우환 화백의 그림과 금거북이까지 등장했다.
금품 액수는 4억 원, 특검은 모두 인사나 사업 특혜의 대가로 보고 있다.
김 여사는 공직자가 아니어서 뇌물죄 처벌 대상은 될 수 없지만 배우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금품 수수 사실을 알면서도 인사나 사업상 특혜를 줬다면 '뇌물죄 공범'이 될 수 있다.
금품 액수가 1억 원이 넘으면 무기징역까지 처벌이 가능하다.
특검팀은 김 여사의 뇌물 혐의 입증에 주력하는 상황.
최근 이우환 화백 그림 수수 사건을 수사하면서는 김 여사를 '뇌물' 혐의 피의자로 소환했다.
김 여사 측은 "특검이 일부 증거만을 발췌해 침소 봉대하고 있다"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