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삼척시청□ 삼척시와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이 지난 9월 27일 진행한 ‘삼척을 담다 : 삶과 문화 이야기’가 큰 호평을 받으며, 농어촌 유학생 유치를 통한 지역 위기 극복 프로그램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 삼척시와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농어촌 유학생들이 새로운 지역에 빠르게 적응하고 정착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지역 내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기획해 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여 그 결실을 맺었다.
□ ‘삼척을 담다 : 삶과 문화 이야기’ 프로그램은 ‘이사부 독도기념관’ 역사 강의 및 미디어 아트 관람, ‘감성공작소’ 비치코밍 아트 체험, ‘죽서루’ 문화 해설 등 삼척만이 가진 역사·문화·자연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 특히 강원대학교 대학생 멘토들이 동행하여 농어촌 유학생과 1:1로 매칭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과 친밀한 교류를 나누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농어촌 유학생뿐만 아니라 강원대학교 학생들도 삼척만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며 정착 의지를 높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참여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척이 이제 우리 동네 같다”, “아이들과 함께하며 책임감과 소통의 가치를 배웠다” 등으로 입을 모았다.
□ 시 관계자는 “이번 탐방은 농어촌 유학생에게 지역 이해와 소속감을, 대학생 멘토에게는 자기 성장을 제공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농어촌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삼척시는 지난해 「삼척시 농어촌 유학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농어촌 유학생에게 주거비 지원을 제공하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로 투입해 농어촌 유학생들의 정착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