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고성군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송지호 둘레길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휴식하고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해안 정화 체험(비치 코밍)을 즐길 수 있는 송지호 비지터센터를 조성해 오는 10월 개관한다.
송지호 비지터센터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죽왕면 오봉리 9-33, 9-34번지 일원에 조성된 관광휴게시설로,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부지 12,036㎡, 연면적 857.74㎡ 규모의 지상 1층 건물 3동으로 완공되었다.
센터 내부에는 송지호의 유래(송지호 탄생 설화), 자연 생태(서식 동물 및 사계절 변화), 체험 콘텐츠, 인근 관광지 소개 등 다양한 정보를 대화형(인터랙티브) 전시와 특수 영상 투사(프로젝터 맵핑) 기술로 제공해 방문객들이 송지호의 자연과 문화를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비지터센터는 관광객을 위한 편안한 쉼터 역할과 함께 송지호 관련 전시와 체험 요소를 통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해변 정화(비치 코밍) 센터에서는 수거된 해양쓰레기를 예술 작품이나 액세서리로 재탄생시키는 환경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송지호 비지터센터를 ▲해변 정화(비치 코밍) 체험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간 ▲자전거 대여소 ▲지역 주민 교류 및 소모임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송지호 일대를 역사와 생태가 공존하는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후화된 송지호 관망대 신축, 관망대와 송지호 해변을 연결하는 하늘길 조성, 호수 주변 체류형 관광시설 조성 등 추가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송지호만의 고유한 자연 자원과 주변 관광시설을 연계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며, “송지호를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명품 관광지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