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한국대나무박물관은 오는 20일까지 창평면 정난주 화가의 “아름다움의 시원, 그 곳에..”라는 주제로 박물관 갤러리에서 지역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가을과 추석 연휴를 맞아 10여 년 동안 창평면 연화마을에 거주하며 꽃, 새, 나무, 집 등 자연 이미지를 화폭에 담아 표현하는 정난주 작가를 초대, 가을 행락철 박물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정 작가는 꽃과 집, 새와 바람 같은 자연의 모티브를 자유롭고 밝은 구도로 표현해 관람객들이 기억 속 아련한 ‘그곳’을 떠올리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전한다. 섬세한 색채와 율동감 있는 화면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자연 속 휴식 같은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정 작가는 조선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광주전남여성작가회, 광주미술협회, 광주미술작가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창평면에서 문하생들을 지도하는 한편, 개인전 30여 회, 그룹전 320여 회를 열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난주 작가는 “늘 누군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아련한 ‘그곳’을 자연을 통해 표현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관람객이 잠시 여행을 떠난 듯한 휴식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들의 전시를 통해 한국대나무박물관이 담양의 문화예술을 소개하는 문화복합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대나무박물관은 일반대관 및 지역 작가 초대전을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문화예술을 소개하고, 다양한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