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10월 ‘국군의 달’을 맞아 관내에서 복무 중인 군 장병들에게 무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2025년 군 장병 문화생활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군 장병의 사기 진작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외출·외박 시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또한 육군 3군단(상생협력실), 율곡부대(정훈실, 작계처), 고성군 이장협의회와 번영회 등 여러 기관과 단체의 제안을 반영해 추진되는 군과 지역사회의 상생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의무복무 중인 육군·해군·공군 부대 장병 1,750명이며, 부대별 훈련 일정과 관람 가능 인원을 고려해 차례대로 진행한다.
영화 관람은 주 5회(수요일~일요일) 운영되며, 1일 1회(40명)에서 최대 4회(120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전후에는 관내 음식점과 상점을 이용하도록 안내해 장병들이 문화생활을 즐기는 동시에 지역 상권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8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9월부터 관내 부대와 실무적 협의를 거쳐 시행착오를 최소화했다. ‘국군의 달’ 기념 군 장병 문화생활(영화 관람) 지원사업은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첫 영화 관람은 10월 2일 해군 장병을 시작으로 율곡부대, 3군단 직할부대, 공군부대 등으로 확대된다.
고성군은 향후 관람 실적과 선호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내년도 사업 확대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군 장병들이 문화생활로 심신을 재충전하고, 지역 식당과 상점을 자연스럽게 이용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역 장병들에게 고성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을 남겨 장기적으로 관계 인구 형성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