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이재명 대통령이 77주년 국군의날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이재명대통령SNS캡쳐)‘국민과 함께하는 선진 강군’을 주제로 열린 제77주년 국군의 날 행사가 지난해보다 간소하게 치러졌다. 시가행진은 생략됐지만, 인공지능과 스텔스 기술이 적용된 신무기들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현무-5 등 전략 타격 무기도 위용을 과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국방력을 갖추게 됐다”며 “자주국방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전시작전통제권을 ‘회복’해 대한민국이 연합 방위 태세를 주도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대통령실은 통상 사용되는 ‘환수’ 대신 ‘회복’이라는 표현을 쓴 데 대해 “원래 상태로 되돌린다는 의미를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사진=이재명대통령SNS캡쳐
▲ 사진=이재명대통령SNS캡쳐이 대통령은 군이 과거 연루된 불법 계엄 문제를 청산하겠다는 의지도 재확인했다. 또 내년도 국방예산을 8% 이상 증액하고 첨단 기술에 집중 투자해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재편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는 미국이 요구하는 ‘한미동맹 현대화’에 대응하면서,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문제 등 안보 협상에서 한국의 발언권을 높이려는 전략적 포석으로도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