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3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 수송 대책 가동…무료 셔틀버스 운행
1월 13일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 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비상수송버스(25인승 이상) 70대를 투입해 총 7개의 임시 노선을 운행하고 지하철역과의 원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기자회견을 연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 녹취 파일 네 개를 공개했다.
민주당 소속 김경 서울시의원이 종교 신도 3천 명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내년 서울시장 경선에 이용하려 했다는 내용이다.
김민석 총리 이름도 언급됐다.
당원 자격 유지를 위해 당비를 대납하려는 듯한 정황도 담겼다.
통일교 연루 의혹이 제기된 국민의힘은 파상 공세에 나섰다.
특검 등 진상 조사를 촉구하고 민주당 당원 명부를 압수수색하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민주당도 대응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는 즉각 윤리감찰단과 서울시당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고, 서울시당은 김 의원이 모집한 당원에 대해 전수 조사에 들어갔다.
김 의원도 녹취가 '악의적으로 조작됐다'고 반박했다.
면담 당사자는 종교 단체가 아니고.
당원 가입을 요청하거나 당비 대납 의사를 밝힌 적도 없다고 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을 탈당하고 법적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진종오 의원은 추가 녹취 공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