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 사진=인천 서구 인천 서구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고은선)는 주민자치회(회장 강미경)가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제5회 청라3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주민총회 개최에 앞서 청라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18일부터 9월 12일까지 2026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 진행을 두고 찬반을 묻는 투표를 진행했다.
▲우리청라역사 바로알기 ▲품위사(웰다잉) ▲공촌천·심곡천생태환경개선 점검 ▲친환경 도마 만들기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주민 스마트 교실 ▲전통주 만들기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등 7개 사업에 3,080명이 투표하였으며, 이 중 ‘품위사(웰다잉)’가 가장 많은 반대표를 받아 지원 대상에서 탈락했다.
나머지 6개 사업은 과반이 찬성해 2026년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강미경 청라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가 동네의 주인이자 주체가 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소통하며 더 나은 청라3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은선 청라3동장은 “이번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6개의 내년도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