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픽사베이북한이 내년 9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에 참가 의향을 전달했다고 교도통신이 오늘(17일) 보도했다.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은 축구 등 17개 종목에 150명 정도의 선수를 비롯해 총 260∼270명을 파견할 것을 희망했다.
교도통신은 "북한 국적자의 입국 규모로는 이례적인 수준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일본 정부는 신중한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북한이 탄도 미사일 발사를 반복하는 것에 대한 독자 제재로 북한 국적 보유자의 입국을 원칙적으로는 금지하고 있다.
다만 스포츠 교류는 특례로 인정해 지난해 2월과 3월 북한 남녀 축구 선수의 입국을 인정했다.
당시는 수십 명 규모였다.
북한은 코로나19에 따른 출입국 규제로 2021년 도쿄올림픽에는 불참했지만 2023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올림픽에는 선수단을 파견했다.
교도통신은 "이달 각국 선수단장 등을 대상으로 대회 준비 상황을 설명하는 일정에 북한은 재일 동포를 참여시키는 쪽으로 조율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