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재명 대통령이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을 만났다.
교착 상태에 빠진 한미 관세협상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미 관계는 동맹으로서 매우 중요하며 안보뿐 아니라 경제 측면에서도 양국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또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와 관련해 '상업적 합리성'을 바탕으로 양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전되길 기대한다는 점을 거듭 밝혔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한국의 경제 규모와 외환시장 및 인프라 등이 일본과는 다르다는 점을 설명하며 이런 측면을 고려해 협상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센트 장관도 "한미동맹은 굳건하며 일시적인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답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도 "한국이 미국에 있어 중요하단 점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고 베센트 장관은 전했다.
베센트 장관은 "통상 협상과 관련해 무역 분야에서 많은 진전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 대통령의 말을 충분히 경청했고, 이후 내부에서도 충분히 논의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