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고성군(군수 함명준)과 고성문화재단은 10월 18일 열리는 ‘고성명태축제’ 기간 중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고성 명태 추억 이야기 경연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명태와 함께한 생활사와 축제의 추억을 무대에서 나누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경연은 10월 18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축제 행사장 내 작은 무대에서 열린다. 고성군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가족, 모임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참가자는 명태나 명태 축제와 관련된 추억을 3~5분 동안 발표한다. 특히 옛 사진, 추억의 물건, 생활 소품 등을 함께 소개하면 심사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심사는 지역성·진정성·전달력을 기준으로 하며,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 등 총 6팀을 선정해 고성사랑상품권과 기념품을 수여한다. 상금은 최우수 50만 원, 우수 20만 원, 장려 10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9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메일로 하면 된다. 신청자는 참가 신청서에 발표 제목과 200자 내외의 추억을 적어야 하며, 신청서는 고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주민 설문조사에서 확인됐듯이 명태 축제는 단순한 수산물 행사가 아니라 지역 정체성과 주민 기억이 이어지는 자리”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주민의 이야기가 축제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