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서관,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도서관은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를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북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한 도시 한 책 독서 운동으로, 인천도서관은 ‘독서의 재발견’을 주제로 「책, 이게 뭐라고」를 비롯해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이 함께 읽을 도서 3권을 ...
▲ 사진=가평군가평군이 농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군은 23일 ‘가평군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열고 농촌 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해 3월부터 시행된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계획 기간은 10년으로, 농촌 난개발 억제, 고령화 대응, 지역소멸 위기 극복 등을 목표로 한다.
종합계획에는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도출 등 법 시행에 따른 핵심 과제가 담길 예정이다. 가평군은 이를 통해 농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고유의 농촌다움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해 군의회와 관계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진 방향과 기본 구상,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미성 부군수는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향후 10년간 가평군 농촌정책의 큰 틀을 결정짓는 종합계획”이라며 “지역 현실과 주민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다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