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예술가'라 불리는 장 미셸 바스키아 전시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이라는 부제로 9개국에서 모은 바스키아 작품 230여 점을 선보인다.또, 아시아 최초로 작가가 직접 작성한 노트도 공개된다.
이번 전시는 내년 1월 말까지 이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