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안부로 마음을 다시 잇다’ 사업 본격 추진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행정안전부 주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안부로 마음을 다시 잇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중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전에서 유일하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3,110만원으로 국비와 구비, 우체국 ...
▲ 사진=카카오카카오톡이 출시 15년 만에 대대적 개편을 예고했습니다. 오늘(23일) 오후부터 일부 기능은 카카오톡 업데이트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는 오늘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인공지능) 캠퍼스에서 개발자 대회 '이프 카카오 25' 콘퍼런스를 열고, 하반기 예정된 카카오톡 개편 방향을 공개했다.
우선, 사진 한 장만 보이던 카카오톡 '프로필' 화면은 인스타그램 같은 일상 공유 SNS처럼 여러 장의 사진을 한 번에 띄울 수 있게 된다.
다만 직장 동료나 상사 등에게는 보이지 않도록, 게시물 공개 범위를 친구·친한 친구·비공개 등으로 각각 달리 설정할 수 있다.
'친구', '취미', '회사' 등 채팅방 성격에 맞게 직접 설정한 폴더 안에 대화방을 분류한 뒤, 채팅 탭 상단에서 폴더별로 열어 확인할 수 있다.
최대 10개까지 폴더를 설정할 수 있으며, 한 폴더 안에는 최대 100개까지 채팅방을 담을 수 있다.
또 지난달 메시지 삭제 기능을 5분에서 24시간으로 연장한 데 이어, 메시지 수정 기능도 도입됐다.
또, 다음 달부터는 채팅 탭에 챗GPT가 추가돼, 챗GPT 앱을 따로 켜지 않아도 카카오톡 안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채팅 탭 우측에 탑재되는 챗GPT는 오픈AI 최신 모델 GPT-5로, 챗GPT에서 제공 중인 검색과 이미지와 파일 업로드, 이미지 생성 기능을 카카오톡에서도 똑같이 쓸 수 있다.
특히, 챗GPT와 카카오 서비스를 연결하는 '카카오 에이전트'도 도입되는데, "드라이브 때 듣기 좋은 노래를 알려줘"라고 챗GPT에 말하면 음악 스트리밍 앱인 '멜론'이 음악을 재생해 주는 방식.
이용자의 카톡 대화 등 개인 정보를 카카오가 들여다보거나 AI 학습에 사용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정 대표는 "카카오톡 데이터는 챗GPT 학습에 이용되지 않고, 서버에 따로 저장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