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조천읍 12개 마을 2,5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제15회 조천읍민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21일 조천읍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조천읍체육회(회장 김성수)가 주최하고, 조천읍 연합청년회(회장 강봉석)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애숙 정무부지사와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농협조합장 등 각계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체육행사는 조천읍 민속보존회가 전통 길트기로 풍성하게 문을 열었으며, 선흘초등학교‘선흘푸른울림 브라스밴드’의 오케스트라 공연, 라인댄스, 트롯장구 등 다채로운 사전 공연이 이어졌다. 이 외에도 남녀노소가 모두 함께 즐기는 경기 등이 열려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 경기 결과로는 족구, 투호, 장작윷놀이, 단체줄넘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12개 팀이 겨뤘으며, 각각 신흥리(족구), 선흘2리(투호·단체줄넘기), 선흘1리(장작윷놀이)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북촌리는 창의적이고 열정 넘치는 입장 퍼포먼스로 입장상의 주인공이 됐다.
❍ 더불어 조천읍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비롯해 제주시장과 도의장 표창패가 수여됐다. 올해는 현명구 서우봉 지킴이, 고택상 사회적협동조합 선흘곶 이사장, 강형규 대흘2리 청년회장 등 총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성수 조천읍체육회장은 “올해 15회를 맞이한 조천읍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읍민 모두의 단합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즐거운 체육행사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고 화합하는 조천읍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