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사진=의정부시청의정부 호암유치원, 지역사회 어린이집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연 개최
호암유치원(원장 이규순)은 지역사회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유보이음교육 시설개방주간에 맞춰 9월 15일~19일까지 시설개방주간을 운영하였다. 지역사회 내 소나무어린이집 영유아를 초청해 문화예술공연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 재원생과 소나무어린이집 원생 17명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를 즐기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어린이들은 유치원 큰마루방에서 펼쳐진 어린이놀이극 ‘날아라 애벌레’ 공연을 관람하며 풍부한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연 이후에는 봄누리1·2반 교실을 참관하고 언니, 오빠들과 함께 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생생한 무대 속 등장인물과 상황에 몰입하며 눈을 반짝였고, “애벌레가 나비로 변해서 너무 신기했어요!”라는 반응을 보이는 등 공연에 큰 호응을 보였다. 소나무어린이집 교사들은 “유치원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문화예술 경험을 나눌 수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호암유치원 이규순 원장은 “이번 시설개방주간 행사는 지역사회 유아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기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보이음 취지에 맞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유아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호암유치원은 앞으로도 문화예술, 생태전환, 공동체 참여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배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