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사진=남양주시청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7일, 원불교 남양주교당(회장 이수재)이 남부희망케어센터에 금곡동 저소득 가구를 위한 배추김치 5kg 20박스를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부된 김치는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금곡동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식탁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수재 회장은 “김장철이 아닌 시기에 김치를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이번 나눔을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나누는 따뜻한 복지 실현의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후원자들과 희망케어센터가 협력해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절히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원불교 남양주교당은 2020년부터 금곡동 취약계층을 위해 △실버카 △식료품 △전기매트 △이불 △기부금 등 다양한 물품과 지원을 연 2회 이상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희망케어센터는 시가 설치하고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으로, 지역 내 다양한 후원 자원을 연계해 복지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