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한기호·송기헌 국회의원과 함께 「길이 열리면 대한민국이 커집니다!」를 주제로 현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9월 1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으며,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함께 도로 에스오시(SOC)의 최대 현안인 ▲포천~철원 ▲속초~고성 ▲남북9축 영월~양구 구간의 필요성 등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 김 부지사는 “2025년은 강원도 도로 인프라 변화의 원년”이라며,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 선정, 제2경춘국도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통과 등 굵직한 도로 에스오시(SOC) 현안 사업들이 본 궤도에 오른 원년이라고 설명하고, 국회와 정부 부처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또한 이번 도로 사업들은 단순한 건설이 아니라 지역의 잠재력을 키우는 확실한 투자이자 지역 소멸을 막는 마중물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강원도는 접경지역, 폐광지역, 댐에 의한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등 여러 규제로 대규모 에스오시(SOC) 사업 지원에서 늘 뒤처져 왔음을 언급하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도로 인프라 투자 확대와 강원도 도로망 조기 구축의 실질적 발판이 마련되기를 요청했다.
□ 토론회는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엄근용 박사의 ‘건설산업 회복과 내수경기 활성화’, 한국교통연구원 이종훈 박사의 ‘미래를 대비하는 도로 인프라 투자’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정책 토론으로 이어졌다.
○ 토론에는 추상호 홍익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최용호 기획재정부 국토교통예산과장 △김기대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 △김응철 인천대학교 도시과학대학장 △진광현 대한건설협회 정책본부장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로 인프라 투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한기호 국회의원은 환영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도로 확장이나 예산 문제를 넘어, 지방 소멸 위기와 수도권 집중 해법을 ‘길’에서 찾고자 하는 시도이자 수도권 강원시대 조기 구축의 당위성을 확인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 송기헌 국회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도로 정책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함께 모은 지혜가 도로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이루는 튼튼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